맞아들이는 태도와 네 무리의 존경

서른두 특징부터 환대·네 무리·신과 인간·비인간의 비해침까지 다섯 찬사를 열거함

“여러분, 수행자 고따마는 위대한 사람의 서른두 특징을 갖추었습니다. … 여러분, 수행자 고따마는 환영하고 다정·화목하며 찡그리지 않고 얼굴을 열어 먼저 말합니다. … 여러분, 수행자 고따마는 네 무리에게 존경·존중·숭상·공경·예우를 받습니다. … 여러분, 수행자 고따마를 많은 신과 인간이 깊이 신뢰합니다. … 여러분, 수행자 고따마가 머무는 마을이나 읍에서는 비인간들이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

Samaṇo khalu, bho, gotamo dvattiṁsamahāpurisalakkhaṇehi samannāgato …pe… Samaṇo khalu, bho, gotamo ehisvāgatavādī sakhilo sammodako abbhākuṭiko uttānamukho pubbabhāsī …pe… Samaṇo khalu, bho, gotamo catunnaṁ parisānaṁ sakkato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pe… Samaṇe khalu, bho, gotame bahū devā ca manussā ca abhippasannā …pe… Samaṇo khalu, bho, gotamo yasmiṁ gāme vā nigame vā paṭivasati, na tasmiṁ gāme vā nigame vā amanussā manusse viheṭhenti …pe…

디가 니까야 DN 4 소나단다경 (Soṇadaṇḍasutta)

배경

찬사는 서른두 특징이라는 전통적 표지에서 실제로 사람을 맞는 태도, 공동체의 존경, 신과 인간의 신뢰, 머무는 곳의 안전으로 이동합니다. 환대에는 맞이함·다정함·화목함·찡그리지 않음·열린 얼굴·먼저 말함이 차례로 들어 있습니다. “네 무리”는 경 안에서 수량만 제시되며 여기서 구성원을 새로 덧붙이지 않습니다. 다섯 문장 끝의 …pe…는 동일한 방문 결론을 줄입니다. 수행의 뜻에서는 겉모습만이 아니라 다가가기 쉬운 말과 비해침의 환경이 존경의 이유로 나타납니다.

묵상

누군가가 먼저 인사하고 얼굴을 열어 주었을 때 마음의 긴장이 달라진 적이 있나요? 오늘 한 만남에서 거창한 평가보다 맞아들이는 작은 태도 하나를 살펴볼까요?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잠시 그대로 두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