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성냄에는 일곱 가지 위험이 있느니라. 성내는 자는 추해지고, 괴로움 속에 잠들며, 이로운 일도 도리어 해로운 일로 만들고, 재산을 잃고, 명성을 잃으며, 친구와 친지들이 떠나가고, 몸이 무너진 뒤 나쁜 곳, 나쁜 길,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느니라.
Sattime, bhikkhave, dhammā sapattakantā sapattakaraṇā kodhanaṃ āgacchanti itthiṃ vā purisaṃ vā. Katame satta?… Kodhano dubbaṇṇo hoti, atho dukkhampi seti so; atho atthaṃ gahetvāna, anatthaṃ adhipajj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7.64 분노의 위험경 (Kodhanasutta)배경
부처님은 분노의 위험을 구체적으로, 관찰 가능한 수준에서 나열하십니다. 추상적 도덕이 아니라 실증적 결과입니다. "추해진다" - 분노에 찬 얼굴을 떠올려보십시오. "이익을 잃는다" - 분노 속에서 내린 결정 중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 있습니까? "친구를 잃는다" - 화를 자주 내는 사람 곁에 누가 남겠습니까? 부처님은 또한 이 경전에서 "적이 적에게 바라는 것을 성내는 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묵상
최근에 화를 냈던 상황의 결과를 정직하게 평가해 보세요. 관계가 나아졌나요, 나빠졌나요? 당신의 얼굴은 어떠했나요? 분노가 가져다준 이익이 하나라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