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보살이 어머니 태에 들면 네 신의 아들이 네 방향을 지키러 다가오느니라. ‘인간이나 비인간이나 그 누구도 보살이나 보살의 어머니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라.’ 이것이 이 경우에 정해진 일이니라.”
Dhammatā esā, bhikkhave, yadā bodhisatto mātukucchiṁ okkanto hoti, cattāro naṁ devaputtā catuddisaṁ rakkhāya upagacchanti: ‘mā naṁ bodhisattaṁ vā bodhisattamātaraṁ vā manusso vā amanusso vā koci vā viheṭhesī’ti. Ayamettha dhammat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빛과 세계의 진동 다음에는 태 안의 보살과 어머니에 대한 보호가 제시됩니다. 보호자는 네 신의 아들이고, 범위는 네 방향이어서 수량이 서로 대응합니다. 보호 대상은 보살과 보살의 어머니 두 존재이며, 해를 가할 가능성이 있는 쪽은 인간·비인간·그 누구든지라는 세 범주로 막습니다. “해치지 못하게”라는 부정 목적을 보존해야 보호의 뜻이 분명해집니다. 마지막 문장은 이 네 방향의 보호가 이 경우에 정해진 일이라고 닫습니다.
묵상
보호받는다는 말을 들을 때 물리적인 안전과 마음의 안심 가운데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지금 나와 가까운 이를 지키기 위해 살필 수 있는 한 방향이나 한 선택이 있나요? 그 선택은 부담스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