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보살이 어머니 태에 들면 보살의 어머니는 본래 계행을 갖추느니라. 생명을 죽이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갖는 일, 그릇된 성행위, 거짓말, 술과 발효주와 취하게 하여 방일의 바탕이 되는 것을 삼가느니라. 이것이 이 경우에 정해진 일이니라.”
Dhammatā esā, bhikkhave, yadā bodhisatto mātukucchiṁ okkanto hoti, pakatiyā sīlavatī bodhisattamātā hoti, viratā pāṇātipātā, viratā adinnādānā, viratā kāmesumicchācārā, viratā musāvādā, viratā surāmerayamajjappamādaṭṭhānā. Ayamettha dhammat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네 방향의 보호 다음에는 보살의 어머니가 지니는 계행이 제시됩니다. pakatiyā sīlavatī는 외부의 명령 때문에 잠시 억누른다는 말보다 본래 계행을 갖춘 상태를 가리킵니다. 삼가는 대상은 생명을 죽임·주지 않은 것을 가짐·그릇된 성행위·거짓말·술과 발효주와 취하게 하여 방일의 바탕이 되는 것의 다섯 가지입니다. 각 항목 앞의 viratā는 모두 “삼간다”와 연결되며, 마지막에 이 다섯 절제가 정해진 일이라고 닫습니다.
묵상
무언가를 삼갈 때 억지로 참는 느낌과 해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멈추는 느낌은 어떻게 다른가요? 오늘 다섯 항목 가운데 하나에서 작은 선택을 관찰할 수 있을까요? 그 선택은 어떻게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