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바로 그와 같이 보살이 어머니 태에 들면 보살의 어머니에게 어떤 병도 생기지 않느니라. 그는 행복하고 몸이 피로하지 않으며, 태 안의 보살이 크고 작은 팔다리를 모두 갖추고 어떤 감각 기능도 모자라지 않은 모습을 보느니라. 이것이 이 경우에 정해진 일이니라.”
Evameva kho, bhikkhave, yadā bodhisatto mātukucchiṁ okkanto hoti, na bodhisattamātu kocideva ābādho uppajjati, sukhinī bodhisattamātā hoti akilantakāyā, bodhisattañca bodhisattamātā tirokucchigataṁ passati sabbaṅgapaccaṅgiṁ ahīnindriyaṁ. Ayamettha dhammat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바로 그와 같이”가 앞의 투명한 벽옥과 색실 비유를 보살의 어머니에게 적용합니다. 어머니에게 병이 생기지 않고, 행복하며 몸이 피로하지 않다는 세 상태가 다시 나오고, 태 안의 보살은 크고 작은 팔다리를 모두 갖추며 감각 기능도 모자라지 않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맑은 보석을 통해 안의 실을 보듯 어머니가 태 안을 분명히 본다는 대응입니다. 비유와 적용을 연결한 뒤 이 건강과 봄의 상태가 정해진 일이라고 마무리합니다.
묵상
비유를 들으면 아름다운 이미지에만 머무르나요, 그것이 설명하려는 구체적인 상태까지 따라가나요? 보석의 맑음과 분명히 봄 사이의 연결을 천천히 느껴볼 수 있을까요? 무엇이 먼저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