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다른 여성들은 아홉 달이나 열 달 동안 태 안에 품은 뒤 낳지만, 보살의 어머니는 보살을 그렇게 낳지 않느니라. 보살의 어머니는 보살을 꼭 열 달 동안 태 안에 품은 뒤 낳느니라. 이것이 이 경우에 정해진 일이니라.”
Dhammatā esā, bhikkhave, yathā aññā itthikā nava vā dasa vā māse gabbhaṁ kucchinā pariharitvā vijāyanti, na hevaṁ bodhisattaṁ bodhisattamātā vijāyati. Daseva māsāni bodhisattaṁ bodhisattamātā kucchinā pariharitvā vijāyati. Ayamettha dhammat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출산 뒤 이레의 일을 말한 다음, 시간은 다시 임신 기간으로 돌아갑니다. 다른 여성들은 아홉 달 또는 열 달 동안 태 안에 품고 낳지만, 보살의 어머니는 그런 두 범위로 낳지 않는다고 부정합니다. 이어 그 기간을 daseva māsāni, 꼭 열 달로 확정합니다. 아홉과 열이라는 일반 범위, “그렇게 낳지 않음”이라는 부정, 정확히 열 달이라는 결론을 모두 보존해야 대비가 성립합니다. 마지막에는 이 정확한 기간이 정해진 일이라고 닫습니다.
묵상
기간을 들을 때 대략적인 범위와 정확한 수를 구별해 듣나요? 일상의 한 일정에서 “아홉이나 열”처럼 열린 범위와 “꼭 열”이라는 확정이 마음에 주는 차이를 살펴볼 수 있을까요? 어느 쪽이 편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