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보살이 어머니 태에서 나올 때 이미 깨끗하게 나오느니라. 물에도 묻지 않고, 점액에도 묻지 않고, 피에도 묻지 않고, 어떤 불결한 것에도 묻지 않아 순수하고 깨끗하니라.”
Dhammatā esā, bhikkhave, yadā bodhisatto mātukucchimhā nikkhamati, visadova nikkhamati amakkhito udena amakkhito semhena amakkhito ruhirena amakkhito kenaci asucinā suddho visado.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탄생 직후 네 신의 아들이 받는 장면 다음에는 보살의 몸 상태가 설명됩니다. 보살은 이미 깨끗하게 나오며, 묻지 않는 대상은 물·점액·피·어떤 불결한 것의 네 범주입니다. amakkhito가 각 대상 앞에서 네 번 반복되어 어느 하나도 생략할 수 없습니다. 끝의 suddha와 visada는 순수함과 깨끗함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 신체적 묘사는 곧 보석과 까시 천이 서로를 더럽히지 않는 비유로 이어져, 두 대상 모두의 깨끗함을 이유로 제시합니다.
묵상
신체의 액체와 탄생을 다루는 이 대목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 그렇다면 잠시 건너뛰어도 괜찮을까요? 편안하다면 네 번의 “묻지 않음”이 만드는 강조만 살펴볼 수 있나요? 지금은 어느 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