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위빳시 왕자가 태어나자 사람들이 반두마 왕에게 알렸느니라. ‘폐하, 아드님이 태어났습니다. 폐하께서 그를 보십시오.’”
Jāte kho pana, bhikkhave, vipassimhi kumāre bandhumato rañño paṭivedesuṁ: ‘putto te, deva, jāto, taṁ devo passatū’t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보살 탄생의 정해진 일들이 끝나고 왕궁의 인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위빳시 왕자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아버지 반두마 왕에게 소식을 알립니다. 직접 발화에서는 deva라는 왕에 대한 호칭이 두 번 나오며, 첫째는 아들이 태어났다는 알림, 둘째는 왕이 그 아이를 직접 보라는 청입니다. 탄생 사실을 전달하는 것과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차례로 놓여, 다음에 왕이 왕자를 보고 점성 바라문들을 부르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묵상
중요한 소식을 전할 때 사실을 알리는 것과 직접 확인해 보라고 권하는 것을 구별하나요? 최근 들은 소식 하나에서 내가 직접 본 것과 전해 들은 것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을까요? 어느 쪽이 더 분명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