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머물 때의 전륜왕과 일곱 보배

왕자가 집에 머물면 정의로운 전륜왕이 되어 네 방향을 다스리고 일곱 보배를 갖춤을 밝힘

“그가 집에 머문다면 왕, 곧 전륜왕이자 정의롭고 의로운 왕이 된다. 네 방향을 다스리는 정복자가 되어 나라를 안정시키고 일곱 보배를 갖춘다. 그에게는 다음 일곱 보배가 있다. 바퀴 보배·코끼리 보배·말 보배·보석 보배·여인 보배·장자 보배·일곱째인 지휘관 보배이다.”

Sace agāraṁ ajjhāvasati, rājā hoti cakkavattī dhammiko dhammarājā cāturanto vijitāvī janapadatthāvariyappatto sattaratanasamannāgato. Tassimāni sattaratanāni bhavanti. Seyyathidaṁ—cakkaratanaṁ hatthiratanaṁ assaratanaṁ maṇiratanaṁ itthiratanaṁ gahapatiratanaṁ pariṇāyakaratanameva sattama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두 운명 가운데 첫째는 집에 머무는 조건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면 왕자는 전륜왕, 정의로운 왕, 이치에 맞는 왕이 되고 네 방향을 다스리는 정복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며 일곱 보배를 갖춥니다. 이어 일곱이라는 수를 다시 밝히고 바퀴·코끼리·말·보석·여인·장자·지휘관 보배를 빠짐없이 열거하며 지휘관을 일곱째라고 확인합니다. 조건, 왕의 성격, 통치 범위, 나라의 안정, 정확한 보배 목록이 함께 첫 운명의 내용을 이룹니다.

묵상

권력에 관한 말을 들을 때 정복만 보이나요, 정의와 원칙에 따른 통치와 나라의 안정이라는 조건도 함께 보이나요? 일곱 보배 가운데 마음이 먼저 붙는 대상과 그 이유를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