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삶으로 출가할 때의 운명

왕자가 재가의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면 아라한이자 완전히 깨달은 부처가 됨을 밝힘

“그러나 그가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면, 아라한,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부처, 세상의 덮개를 벗긴 이가 된다.”

Sace kho pan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ti, arahaṁ hoti sammāsambuddho loke vivaṭacchado.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두 운명 가운데 둘째는 “그러나”라는 전환과 출가의 조건으로 시작됩니다. 왕자가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면 전륜왕이 아니라 아라한이며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부처가 됩니다. loke vivaṭacchado는 세상에서 덮개를 벗긴 이라는 자격을 더합니다. 집에 머무는 조건에서 통치와 보배가 결과였던 것과 달리, 집을 떠나는 조건에서는 완전한 깨달음이 결과입니다. 두 길의 갈림은 출생 신분이 아니라 머묾과 출가라는 선택에서 생깁니다.

묵상

어떤 자리에 계속 머무는 길과 익숙한 자리를 떠나는 길이 서로 다른 가능성을 열 수 있나요? 지금 당장 선택하지 않아도, 내 앞의 두 방향이 무엇인지 이름 붙여 볼 수 있을까요? 어느 쪽이 더 선명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