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흐마처럼 곧은 몸과 도톰한 일곱 곳

왕자의 몸이 브라흐마처럼 곧고 몸의 일곱 곳이 도톰하게 솟아 있다는 두 특징을 밝힘

“폐하시여, 이 왕자는 몸이 브라흐마처럼 곧다. … 폐하시여, 이 왕자는 몸의 일곱 곳이 도톰하게 솟아 있다. …”

Ayañhi, deva, kumāro brahmujugatto …pe… Ayañhi, deva, kumāro sattussado …pe…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털의 특징 다음에는 몸 전체의 형태가 나옵니다. brahmujugatta는 몸이 브라흐마처럼 곧은 모습이고, sattussada는 몸의 일곱 곳이 도톰하게 솟은 모습입니다. 둘째 항목에는 정확히 일곱이라는 수가 포함됩니다. 두 특징은 각각 폐하라는 호칭과 `…pe…`를 하나씩 갖고, 생략된 부분은 같은 성질을 되풀이해 위대한 사람의 특징으로 판정하는 말입니다. 몸의 곧음이라는 전체 인상과 일곱 부위의 구체적인 돌출을 서로 다른 특징으로 구별합니다.

묵상

몸의 전체 자세와 여러 부위의 세부를 함께 볼 때 어느 쪽에 먼저 눈이 가나요? 지금 몸을 평가하지 않고 곧게 느껴지는 축과 도톰하게 닿는 한 부분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무엇이 더 또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