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그러자 반두마 왕은 점성 바라문들에게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입히고 모든 감각적 즐거움으로 흡족하게 하였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러고 나서 반두마 왕은 위빳시 왕자를 위한 유모들을 세웠느니라.”
Atha kho, bhikkhave, bandhumā rājā nemitte brāhmaṇe ahatehi vatthehi acchādāpetvā sabbakāmehi santappesi. Atha kho, bhikkhave, bandhumā rājā vipassissa kumārassa dhātiyo upaṭṭhāpes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점성 바라문들이 서른두 특징과 두 운명을 모두 설명하자 반두마 왕이 그들에게 보답합니다. 먼저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입히고 모든 감각적 즐거움으로 흡족하게 합니다. 그 뒤 왕은 위빳시 왕자를 돌볼 유모들을 세웁니다. 두 행동은 각각 “수행자들이여”라는 부름과 반두마 왕이라는 주어로 시작하며, 바라문에게 주는 보답과 왕자를 위한 돌봄의 마련이라는 대상이 다릅니다. 다음에는 유모들이 맡은 네 가지 일이 구체적으로 구별됩니다.
묵상
도움을 받은 뒤 보답하는 일과 앞으로 필요한 돌봄을 마련하는 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최근의 한 관계에서 이미 받은 도움에 감사할 일과 새로 준비할 돌봄을 각각 떠올려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