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넉 달 동안 내려오지 않다

위빳시 왕자가 우기용 궁전에서 남자 없는 악단의 연주를 즐기며 지냄

그곳에서 수행자들이여, 위빳시 왕자는 우기용 궁전에서 넉 달 동안 남자 없는 악단의 연주로 즐겼으며, 궁전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다.

Tatra sudaṁ, bhikkhave, vipassī kumāro vassike pāsāde cattāro māse nippurisehi tūriyehi paricārayamāno na heṭṭhāpāsādaṁ orohatīt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궁전 셋과 다섯 감각적 쾌락을 말한 뒤, 그 마련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 한 계절을 들어 보여 줍니다. 장소는 우기용 궁전이고 기간은 넉 달이며, nippurisehi tūriyehi는 남자가 없는 악단의 연주를 가리킵니다. 끝의 부정 na orohati는 왕자가 궁전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 네 조건은 화려함만 강조하는 장식이 아니라 외부 세계와 단절된 생활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첫 나들이는 이 폐쇄된 생활 밖에서 늙음을 만나는 전환점이 됩니다.

묵상

편안함이 오래 이어질 때 바깥의 변화와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요? 지금 머무는 익숙한 자리에서 일부러 떠날 필요는 없더라도, 보지 않으려 했던 현실 하나가 있는지 안전한 만큼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