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수레들과 동산으로

위빳시 왕자가 수레에 올라 다른 수레들과 함께 동산으로 출발함

그 뒤 수행자들이여, 위빳시 왕자는 훌륭한 수레에 올라, 다른 훌륭한 수레들과 함께 동산으로 출발했다.

Atha kho, bhikkhave, vipassī kumāro bhaddaṁ bhaddaṁ yānaṁ abhiruhitvā bhaddehi bhaddehi yānehi uyyānabhūmiṁ niyyās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마부가 수레 준비를 보고한 직후 왕자가 실제로 출발합니다. 단수의 bhaddaṁ yānaṁ은 왕자가 올라탄 한 대의 훌륭한 수레이고, 복수의 bhaddehi yānehi는 그와 함께 움직인 다른 훌륭한 수레들입니다. 한 대와 여러 대가 구별되고 목적지도 동산으로 분명히 제시됩니다. 짧은 이동 문장이지만 궁전 안의 고립된 생활에서 바깥의 현실로 장면을 전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곧 만날 늙은 이는 왕자가 찾던 아름다운 풍경과 다른 모습으로, 삶의 조건을 처음 묻게 합니다.

묵상

어떤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움직일 때 마음속 기대도 함께 따라가는 것이 느껴지나요? 오늘의 짧은 이동 하나에서 목적지만 생각하지 않고, 길 위에서 새로 보이는 한 가지를 받아들일 여지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