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 수행자들이여, 반두마왕은 생각했다. “위빳시 왕자가 왕국을 다스리지 않는 일이 없기를! 위빳시 왕자가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하지 않기를! 관상을 본 바라문들의 말이 참이 되는 일이 없기를!”
Atha kho, bhikkhave, bandhumassa rañño etadahosi: ‘Mā heva kho vipassī kumāro na rajjaṁ kāresi, mā heva vipassī kumāro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 mā heva nemittānaṁ brāhmaṇānaṁ saccaṁ assa vacanan’t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마부의 보고를 다 들은 반두마왕은 앞서 관상을 본 바라문들이 제시한 두 가능성을 떠올립니다. 첫 바람은 왕자가 왕국을 다스리지 않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겹부정이고, 둘째는 집을 떠나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하지 않기를 바라며, 셋째는 바라문들의 말이 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 mā heva가 왕의 불안을 같은 힘으로 되풀이합니다. 그는 늙음의 보편성을 반박하지 않고, 왕자의 진로가 출가로 향하는 결과를 막으려 합니다. 이 생각이 곧 감각적 쾌락을 더 마련하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묵상
소중한 사람이 내가 바라지 않는 길을 택할까 염려할 때, 그 사람의 선택보다 내 두려움이 먼저 커지나요? 지금 떠오르는 걱정 하나에서 바꿀 수 있는 일과 상대에게 맡겨야 할 일을 조용히 나누어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