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 수행자들이여, 팔만 사천 명의 그 큰 무리는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은 뒤,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깨달음을 지향하는 위빳시를 따라 출가했다.
Atha kho, so bhikkhave, mahājanakāyo caturāsītipāṇasahassāni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vipassiṁ bodhisatta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aṁ anupabbajiṁsu.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가르침과 출가가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한 큰 무리는 실제 행동으로 옮깁니다. 수량은 팔만 사천 명이며, 모두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습니다. 이어 이미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깨달음을 지향하는 위빳시를 따라 출가합니다. 왕자가 한 세 행동과 같은 순서를 밟지만, anupabbajiṁsu는 먼저 나선 이를 뒤따랐다는 관계를 더합니다. 이 집단적 선택은 위빳시의 영향력을 보여 주는 동시에, 곧 그가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인 삶이 자신에게 알맞은지 다시 살피게 하는 조건이 됩니다.
묵상
여럿이 한 사람의 선택을 함께 따를 때 든든함과 휩쓸림이 동시에 느껴질 수 있나요? 지금 함께하는 길에서 자신의 이유를 잃지 않았는지, 판단 없이 한 가지 동기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