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수레가 갈 수 있는 데까지 수레로 간 뒤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 위빳시 세존, 아라한,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이께 다가갔다. 다가가 위빳시 세존, 아라한,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Yāvatikā yānassa bhūmi, yānena gantvā yānā paccorohitvā pattikāva yena vipassī bhagavā arahaṁ sammāsambuddho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vipassiṁ bhagavantaṁ arahantaṁ sammāsambuddh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ṁsu.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사슴동산을 향한 수레 행렬은 지형이 허락하는 곳에서 멈춥니다. 칸다와 띳사는 수레로 갈 수 있는 데까지만 간 뒤 내려서 나머지를 걸으며 위빳시 부처께 다가갑니다. 도착한 다음에는 부처께 절하고 한쪽에 앉습니다. 수레 이동·하차·도보 접근·절·착석이라는 다섯 단계가 순서대로 놓여, 왕도에서 시작한 여정이 듣기 위한 자세로 마무리됩니다. 좋은 수레라는 신분의 표지가 접근의 마지막 구간까지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묵상
수레가 멈춘 곳부터는 두 사람이 직접 걸어가 절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격식을 그대로 따르거나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어요. 익숙한 수단이 더 갈 수 없을 때 다음 한 걸음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