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마띠에 머문 수행자 육백팔십만 명

그때 반두마띠 왕도에 6,800,000명의 큰 비구 공동체가 함께 머물고 있었음을 밝힘

그때 수행자들이여, 반두마띠 왕도에는 큰 수행자 공동체, 곧 6,800,000명의 수행자가 머물고 있었다.

Tena kho pana, bhikkhave, samayena bandhumatiyā rājadhāniyā mahābhikkhusaṅgho paṭivasati aṭṭhasaṭṭhibhikkhusatasahassa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세 무리의 출가와 해탈을 모두 전한 뒤 경은 반두마띠에 모인 전체 규모를 제시합니다. 당시 왕도에 머문 것은 “큰 수행자 공동체”이며, 수량은 6,800,000명입니다. 앞에서 각각 84,000명으로 언급된 무리들보다 훨씬 큰 수이므로 그들만 단순히 합한 값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압도적인 집결은 곧 위빳시 부처가 홀로 머물며 공동체를 여러 지방으로 보내야 할지 숙고하는 직접 배경이 됩니다. 숫자는 설법 성과의 장식이 아니라 분산 유행을 고려하게 하는 조건입니다.

묵상

84,000명의 여러 무리 다음에 6,800,000명의 공동체가 한 왕도에 모입니다. 큰 수를 사실로 확정하거나 성과로 숭배할 필요는 없어요. 규모가 커질수록 새롭게 생기는 돌봄의 질문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