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길에 둘을 금하고 온전한 수행을 밝히라 하다

비구 둘이 한 길로 가지 않게 하고 처음·가운데·끝이 좋은 가르침과 뜻·표현을 갖춘 청정한 수행을 설하라 함

“둘이 한 길로 가지 말아라. 수행자들이여,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가르침을 뜻과 표현을 갖추어 설하여라. 온전히 완전하고 청정한 청정한 삶을 밝혀라.”

mā ekena dve agamittha; desetha, bhikkhave, dhammaṁ ādikalyāṇaṁ majjhekalyāṇaṁ pariyosānakalyāṇaṁ sātthaṁ sabyañjanaṁ kevalaparipuṇṇaṁ parisuddhaṁ brahmacariyaṁ pakāsetha.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많은 이의 이익을 위한 유행 목적 다음에는 이동 방식과 설법 내용이 정해집니다. 먼저 둘이 한 길로 가지 말라는 부정 명령으로 수행자들을 여러 방향에 나누어 보냅니다. 그런 뒤 가르침은 처음·가운데·끝의 세 부분이 좋아야 하고, 뜻과 표현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온전히 완전하고 청정한 거룩한 삶을 밝히라고 합니다. 분산은 홀로 여행하라는 고립의 이상보다 더 많은 길에 가르침이 닿게 하는 배치이며, 양적 확산과 내용의 온전함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묵상

한 길에 둘을 두지 않는 배치와 세 부분이 좋은 가르침, 뜻과 표현의 짝이 이어집니다. 혼자 감당하거나 설교할 의무는 없어요. 넓게 전하면서도 내용의 온전함을 지키려면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