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수행자들이여, 한 대범천은 위빳시 세존, 아라한,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이의 마음으로 마음의 생각을 알았다.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그는 범천계에서 사라져 위빳시 부처 앞에 나타났다.
Atha kho, bhikkhave, aññataro mahābrahmā vipassi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ṁ vā bāhaṁ pasāreyya, pasāritaṁ vā bāhaṁ samiñjeyya; evameva—brahmaloke antarahito vipassi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purato pāturahos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6년 뒤 귀환 조건까지 생각이 끝나자 한 대범천이 그 내용을 압니다. 그는 위빳시 부처의 마음으로 마음의 생각을 알았다고 서술되며, 범천계에서 사라져 부처 앞에 나타납니다. 이동은 힘센 사람이 접힌 팔을 펴거나 뻗은 팔을 접는 것처럼 수월한 두 동작에 비유됩니다. 앞서 설법을 청하러 왔던 대범천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이번 목적은 침묵을 돌리는 청원이 아니라 이미 세운 유행 지침이 옳다고 확인하고 6년 뒤 귀환을 돕겠다고 약속하는 데 있습니다.
묵상
마음의 생각을 안 한 대범천이 두 팔 동작의 비유와 함께 바로 앞에 나타납니다. 이 존재나 독심을 믿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생각만 하던 계획을 누군가 알아차렸을 때 어떤 도움과 경계가 함께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