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많은 이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들과 인간들의 이로움·이익·행복을 위해 유행하여라. 둘이 한 길로 가지 말아라. 처음·가운데·끝이 좋고 뜻과 표현을 갖춘 가르침을 설하며, 온전히 완전하고 청정한 청정한 삶을 밝혀라. 눈에 티끌이 적으나 듣지 못해 쇠퇴하는 존재들이 있고, 이해할 이들이 있을 것이니라.”
caratha, bhikkhave, cārik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ṁ; mā ekena dve agamittha; desetha, bhikkhave, dhammaṁ ādikalyāṇaṁ majjhekalyāṇaṁ pariyosānakalyāṇaṁ sātthaṁ sabyañjanaṁ kevalaparipuṇṇaṁ parisuddhaṁ brahmacariyaṁ pakāsetha. Santi sattā apparajakkhajātikā, assavanatā dhammassa parihāyanti, bhavissanti dhammassa aññātāro.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수행자들에게 공개되는 숙고의 본문은 목적·배치·내용·근거의 네 층으로 이루어집니다. 신들과 인간들을 포함한 많은 이의 이익과 행복, 세상에 대한 연민이 목적입니다. 동일한 길에 한 쌍을 보내지 않는 것이 배치 원칙입니다. 세 국면이 모두 훌륭하고 의미와 문구를 갖추며 완전하고 청정한 삶을 밝히는 것이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눈의 티끌이 적은 존재들이 듣지 못해 쇠퇴하고 이해할 이들이 있으리라는 사실이 근거입니다. 아직 6년 귀환 조건은 다음 문장에 남아 있습니다. 뒤의 같은 후렴은 앞서 온전히 제시된 문장을 그대로 되풀이하므로, 같은 말을 거듭 적지 않고 이 흐름을 이어 읽습니다.
묵상
목적·배치·내용·근거가 네 층으로 공개되고, 각각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이 계획을 실행하거나 전파할 필요는 없어요. 내가 세운 계획에서 “왜”와 “어떻게”와 “무엇을”은 서로 잘 구별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