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수행자들이여, 한 대범천이 나의 마음으로 마음의 생각을 알고,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범천계에서 사라져 내 앞에 나타났느니라.”
Atha kho, bhikkhave, aññataro mahābrahmā mam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ṁ vā bāhaṁ pasāreyya, pasāritaṁ vā bāhaṁ samiñjeyya; evameva—brahmaloke antarahito mama purato pāturahos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위빳시 부처의 보고는 자신의 생각에서 그 생각을 안 대범천의 행동으로 넘어갑니다. 앞서 서술자가 “위빳시 부처 앞”이라고 말한 사건을 이제 부처가 “내 앞”이라고 1인칭으로 전합니다. 대범천은 마음의 생각을 안 뒤 범천계에서 사라져 나타났고, 그 민첩함은 강한 사람이 팔을 오므렸다 펴고 다시 접는 모습과 비교됩니다. 청중인 수행자들은 자신들에게 곧 주어질 허락이 단독 숙고에 그치지 않고 대범천의 동의와 귀환 보조 약속을 거쳤다는 경위를 듣습니다.
묵상
같은 출현이 이번에는 “나의 마음”과 “내 앞”이라는 일인칭 기억으로 전해집니다. 이 초자연적 설명을 받아들일 의무는 없어요. 사건 당사자의 관점이 더해질 때 무엇이 선명해지고 무엇은 여전히 열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