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나는 허락하느니라. 많은 이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들과 인간들의 이로움·이익·행복을 위해 유행하여라. 둘이 한 길로 가지 말아라. 수행자들이여, 처음·가운데·끝이 좋고 뜻과 표현을 갖춘 가르침을 설하며, 온전히 완전하고 청정한 청정한 삶을 밝혀라.”
‘Anujānāmi, bhikkhave, caratha cārik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ṁ; mā ekena dve agamittha; desetha, bhikkhave, dhammaṁ ādikalyāṇaṁ majjhekalyāṇaṁ pariyosānakalyāṇaṁ sātthaṁ sabyañjanaṁ kevalaparipuṇṇaṁ parisuddhaṁ brahmacariyaṁ pakāsetha.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자신의 숙고와 대범천의 방문을 모두 보고한 뒤 위빳시 부처가 현재의 수행자들에게 직접 허락합니다. “나는 허락한다”가 회고와 실제 지시를 가르는 표지입니다. 유행의 목적은 많은 이와 신·인간의 이익·행복 및 세상에 대한 연민이고, 배치는 한 길에 두 사람을 보내지 않는 방식입니다. 전할 가르침에는 처음·가운데·끝의 좋음, 뜻과 표현, 온전한 완전성과 청정성이 요구됩니다. 마음속 제안이 대범천의 동의를 거쳐 공동체가 실행할 공개 명령으로 바뀐 순간입니다.
묵상
“나는 허락한다” 뒤 목적·분산·설법의 질이 실제 지시로 바뀝니다. 이 명령을 내 일처럼 수행할 필요는 없어요. 오래 숙고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때 허락과 책임의 경계는 어떻게 분명히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