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수행자들이여, 어떤 수행자들은 자신의 신통력으로, 어떤 수행자들은 신들의 신통력으로, 바로 그날 안에 계목을 외기 위해 반두마띠 왕도로 왔다.
Atha kho te, bhikkhave, bhikkhū appekacce sakena iddhānubhāvena appekacce devatānaṁ iddhānubhāvena ekāheneva bandhumatiṁ rājadhāniṁ upasaṅkamiṁsu pātimokkhuddesāyāti.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신들이 “이제 때다”라고 알린 결과는 바로 그날의 귀환입니다. 수행자들은 이동 수단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뉩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신통한 힘으로, 다른 이들은 신들의 신통한 힘으로 반두마띠 왕도에 도착합니다. 어느 쪽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는 없으며, 공통된 시간은 하루 안이고 공통 목적은 계목을 외는 일입니다. 대범천이 맡겠다고 한 귀환 보조가 해마다의 음성뿐 아니라 일부 수행자의 실제 이동에도 연결되고, 다음 장면에서 위빳시 부처가 모인 공동체에 계목을 읊습니다.
묵상
귀환자는 자신의 힘을 쓴 이들과 신들의 힘을 빌린 이들로 나뉘지만 모두 하루 안에 도착합니다. 신통을 믿거나 같은 속도를 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도움의 출처가 달라도 공동 목적에 이를 수 있다는 장면은 어떻게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