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을 하지 않고, 선을 갖추며, 자기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이 부처들의 가르침이다.”
Sabbapāpassa akaraṇaṁ, kusalassa upasampadā; Sacittapariyodapanaṁ, etaṁ buddhānasāsanaṁ.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배경
출가자와 수행자를 해침의 부재로 정의한 뒤, 계목 게송은 세 가지 실천을 압축합니다. 첫째는 모든 악을 하지 않는 부정적 절제, 둘째는 선을 갖추는 적극적 성취, 셋째는 남의 마음이 아닌 자기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일입니다. 마지막 행은 이 세 항목 전체를 “부처들의 가르침”이라고 묶습니다. 멈춤만으로 끝나지 않고 좋은 것을 기르며 내면을 맑게 하는 방향까지 나아가고, 단수의 한 부처가 아니라 복수의 부처들에게 공통된 지침이라고 선언합니다.
묵상
하지 않기·갖추기·깨끗이 하기라는 세 동작이 바깥 행동에서 자기 마음으로 이동합니다. 세 가지를 완벽히 해내야 한다고 압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가장 작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은 어느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