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부처들의 반복을 줄이고 현재 세존의 이야기를 열다

공식 생략 뒤 같은 신들의 무리에서 수많은 신이 다가와 현재 세존의 출현을 직접 말합니다.

… 수행자들이여, 같은 신들의 무리에서 수천, 수십만의 신들이 내게 다가와 예경하고 한쪽에 섰느니라. 한쪽에 선 신들이 내게 말했느니라. “벗이여, 바로 이 행운의 겁에 지금 세존, 아라한,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이께서 세상에 출현하셨습니다.”

pe… Tasmiṁyeva kho, bhikkhave, devanikāye anekāni devatāsahassāni anekāni devatāsatasahassāni yenāha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m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aṭṭhaṁsu. Ekamantaṁ ṭhitā kho, bhikkhave, tā devatā maṁ etadavocuṁ: ‘imasmiṁyeva kho, mārisā, bhaddakappe bhagavā etarahi arahaṁ sammāsambuddho loke uppanno.

디가 니까야 DN 14 대전기경 (Mahāpadānasutta)

배경

앞의 짧은 생략 표지는 시키·웻사부·까꾸산다·꼬나가마나·깟사빠 부처에 관한 같은 형식의 보고가 줄었음을 나타냅니다. 그 뒤 아위하의 같은 무리에서 수천, 수십만의 다른 신들이 세존께 다가와 예경하고 한쪽에 섭니다. 이들은 과거가 아니라 바로 이 행운의 겁에 현재의 세존이 세상에 출현했다고 말합니다. 화자는 신들이고 그들이 “벗이여”라고 부르는 청자는 현재의 부처님 자신이므로, 이어지는 출생과 깨달음의 정보도 2인칭으로 전개됩니다.

묵상

과거 여러 스승의 긴 반복이 줄어든 뒤 청중은 눈앞의 세존을 향해 “지금 출현하셨다”고 말합니다. 오래된 계보를 이해하는 일과 현재 만남을 알아보는 일 가운데 지금 더 가까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