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가르침은 이렇게 밝혀졌으니, 그 점을 의심하는 제자는 아무도 없다. 거센 흐름을 건너고 의심을 끊은 승리자, 사람들의 왕인 부처께 우리는 예배한다.
Etādisī dhammappakāsanettha, Na tattha kiṅkaṅkhati koci sāvako; Nitiṇṇaoghaṁ vicikicchachinnaṁ, Buddhaṁ namassāma jinaṁ janindaṁ.
디가 니까야 DN 21 제석문경 (Sakkapañhasutta)배경
고빠까의 설명은 두 신의 변화가 부처의 가르침을 다시 기억한 결과임을 밝힌 뒤 예배의 게송으로 높아집니다. 먼저 이처럼 가르침이 밝혀진 점을 의심하는 제자는 아무도 없다고 전면 부정합니다. 이어 부처를 거센 흐름을 건넌 이, 의심을 끊은 이, 승리자, 사람들의 왕이라는 네 면으로 기립니다. 두 신이 의심과 욕망의 결박을 넘어선 근거를 그들의 스승이 먼저 흐름을 건너고 의심을 끊었다는 사실에 연결하며, 다음 네 줄에서 두 신이 실제로 얻은 뛰어난 경지를 밝힙니다.
묵상
혼란스러운 때에 이미 의심을 건너 본 사람의 말이 길잡이가 된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을 이상화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신뢰할 만하다고 느끼는 한 문장과 그 이유를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