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와 칼의 영역에 속한 기쁨

제석이 전쟁의 승리에서 얻은 환희와 기쁨은 폭력의 영역에 속하여 해탈의 일곱 귀결로 이끌지 않는다고 밝힘

“그러나 존자여, 그때 제가 얻은 환희와 기쁨은 몽둥이와 칼의 영역에 속하며,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에서 벗어남으로도, 소멸로도, 고요로도, 직접 앎으로도, 완전한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습니다.”

So kho pana me, bhante, vedapaṭilābho somanassapaṭilābho sadaṇḍāvacaro sasatthāvacaro na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디가 니까야 DN 21 제석문경 (Sakkapañhasutta)

배경

제석은 과거의 기쁨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판별합니다. 전쟁의 승리에서 얻은 환희와 기쁨은 몽둥이와 칼의 영역에 속합니다. 그것은 싫어하여 떠남, 탐욕에서 벗어남, 소멸, 고요, 직접 앎, 완전한 깨달음, 열반이라는 일곱 귀결 가운데 어느 것으로도 이끌지 않습니다. 강렬한 만족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기쁨이 해탈에 유익한지는 결정되지 않으며, 원인과 방향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묵상

기쁨의 크기보다 그 기쁨이 어디에서 생겨 무엇으로 이끄는지를 살펴본 적이 있나요? 경쟁에서 이긴 만족 하나를 떠올리고, 그것이 집착을 누그러뜨렸는지 키웠는지, 관계를 고요하게 했는지 거칠게 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