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간타 나타뿟따가 빠와에서 죽다

같은 무렵 자이나교 지도자 니간타 나타뿟따가 빠와에서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밝힘

바로 그 무렵 자이나교 지도자 니간타 나타뿟따가 빠와에서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뒤이어 제자 공동체가 갈라지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Tena kho pana samayena nigaṇṭho nāṭaputto pāvāyaṁ adhunākālaṅkato ho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세존께서 사리뿟따에게 설법을 맡기고 누우신 장면 다음에, 경은 같은 도시 빠와에서 일어난 다른 사건을 제시합니다. 니간타 나타뿟따의 죽음은 시간상 오래된 역사로 소개되지 않고 바로 그 무렵의 일이라고 특정됩니다. 이 한 문장은 다음의 분열과 논쟁이 지도자의 부재 직후에 벌어졌다는 조건을 세웁니다. 사리뿟따가 가르침을 숫자별로 함께 외워야 한다고 권하는 이유는 경쟁 종교의 죽음 자체가 아니라, 공통 기준을 잃은 공동체가 어떻게 갈라졌는지를 눈앞의 사례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묵상

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기대던 모임에서 그 사람이 떠난 뒤 기준과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지금 함께하는 공동체에는 특정 개인이 없어도 서로 확인할 수 있는 공통의 가르침이나 약속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