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나교 수행자들 사이에는 마치 살육이 벌어지는 듯했습니다. 니간타 나타뿟따의 흰옷 입은 재가 제자들도 그들에게 싫증 나고 마음이 떠나 실망했습니다. 그 가르침과 수행은 잘 설명되지 않고 잘 전해지지 않았으며, 해탈로 이끌지 못하고 평온으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이가 전하지 않았고, 중심이 무너졌으며, 의지처가 없었습니다.
Vadhoyeva kho maññe nigaṇṭhesu nāṭaputtiyesu vattati. Yepi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sāvakā gihī odātavasanā, tepi nigaṇṭhesu nāṭaputtiyesu nibbinnarūpā virattarūpā paṭivānarūpā, yathā taṁ durakkhāte dhammavinaye duppavedite aniyyānike anupasamasaṁvattanike asammāsambuddhappavedite bhinnathūpe appaṭisaraṇe.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서술자는 말의 공격이 오가는 자이나교 공동체를 두고 마치 살육만 벌어지는 듯하다고 평가합니다. 영향은 출가 수행자들 안에 머물지 않고 흰옷 입은 재가 제자들에게까지 번집니다. 그들은 싫증, 이탈, 실망이라는 세 반응을 보입니다. 이어 가르침과 수행에 일곱 특성이 나란히 붙습니다. 잘 설명되지 않음, 잘 전해지지 않음, 해탈로 이끌지 못함, 평온으로 향하지 않음,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이가 전하지 않음, 중심이 무너짐, 의지처가 없음이 서로의 원인과 결과로 엮이지 않고 병렬로 제시됩니다.
묵상
공동체의 거친 논쟁이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의 신뢰까지 무너뜨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지금 속한 모임에서 갈등이 생길 때 사람을 붙드는 힘은 한 지도자인가요,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원칙과 실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