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힘과 닦음의 힘, 알아차림의 힘과 집중의 힘, 고요와 통찰, 고요의 표상과 분발의 표상, 분발과 흩어지지 않음입니다.”
Paṭisaṅkhānabalañca bhāvanābalañca. Satibalañca samādhibalañca. Samatho ca vipassanā ca. Samathanimittañca paggahanimittañca. Paggaho ca avikkhepo ca.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이 다섯 쌍은 마음을 닦는 일이 하나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성찰은 무엇을 버리고 길러야 하는지 분별하게 하고, 닦음은 그 이해를 반복된 실천의 힘으로 만듭니다. 마음챙김은 대상을 놓치지 않게 하며 삼매는 마음을 하나로 모읍니다. 고요는 들뜸을 가라앉히고 통찰은 경험의 성질을 꿰뚫어 봅니다. 고요하게 하는 표상과 힘을 북돋는 표상, 꾸준한 분발과 흩어지지 않음까지 짝지어져 있으므로 수행자는 지나친 침체와 들뜸 어느 한쪽에도 기울지 않도록 조율합니다.
묵상
요즘 마음은 가라앉힐 필요가 더 큰가요, 힘을 북돋울 필요가 더 큰가요? 성찰과 실천, 마음챙김과 집중, 고요와 통찰 가운데 균형을 되찾게 할 한 쌍을 오늘 어떻게 적용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