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르침들을 모두 함께 외워야 하며 … 신과 인간에게 이익과 행복을 주어야 합니다.”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ṁ …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세 항목 목록의 시작에도 공동 암송의 목적이 되풀이됩니다. 모두 함께 외우라는 첫 권고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이라는 마지막 목적 사이에는 앞서 온전히 밝혀진 내용이 이어집니다. 곧 다투지 않음으로써 수행의 길이 오래 지속되고, 많은 사람에게 이익과 행복이 되며, 세상을 연민한다는 흐름입니다. 되풀이되는 후렴은 숫자가 바뀌어도 보존 방식과 목적은 달라지지 않음을 일깨웁니다. 셋씩 묶인 많은 항목도 논쟁의 재료가 아니라 화합하여 익힐 내용입니다.
묵상
배울 내용이 많아질수록 함께 익히는 목적을 잊기 쉽지 않나요? 지금 지식을 늘리는 일이 나와 다른 사람의 이익과 행복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떤 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 오늘 무엇부터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