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씩 묶인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세 가지 해로운 뿌리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입니다. 세 가지 이로운 뿌리는 탐욕 없음, 성냄 없음, 어리석음 없음입니다. 세 가지 나쁜 행위는 몸·말·마음의 나쁜 행위이고, 세 가지 좋은 행위는 몸·말·마음의 좋은 행위입니다.”
Katame tayo? Tīṇi akusalamūlāni—lobho akusalamūlaṁ, doso akusalamūlaṁ, moho akusalamūlaṁ. Tīṇi kusalamūlāni—alobho kusalamūlaṁ, adoso kusalamūlaṁ, amoho kusalamūlaṁ. Tīṇi duccaritāni—kāyaduccaritaṁ, vacīduccaritaṁ, manoduccaritaṁ. Tīṇi sucaritāni—kāyasucaritaṁ, vacīsucaritaṁ, manosucarita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세 항목 목록은 마음의 뿌리와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대칭시켜 시작합니다. 탐욕·성냄·어리석음은 해로운 선택을 자라게 하는 세 뿌리이고, 그것들이 없는 상태는 이로운 선택의 토대입니다. 이어 행위가 일어나는 통로를 몸과 말과 마음 셋으로 빠짐없이 나눕니다. 나쁜 행위와 좋은 행위의 차이는 겉으로 보이는 몸짓에만 있지 않고 말과 생각에도 적용됩니다. 뿌리에서 행위로 이어지는 배열은 행동을 바꾸려면 표면의 결과뿐 아니라 그것을 키운 내면의 동기도 함께 살펴야 함을 보여 줍니다.
묵상
탐욕·성냄·어리석음과 그 반대의 여섯 이름을 들을 때 가까움·거리감·모르겠음 중 무엇이 나타나나요? 자신이나 최근 행동을 어느 뿌리로 판정할 필요는 없어요. 안전하게 느껴지는 한 단어가 몸에 남긴 반응만 살펴볼까요, 아무것도 고르지 않거나 질문을 건너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