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참된 앎은 전생을 기억하는 앎, 존재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을 아는 앎, 번뇌의 소멸을 아는 앎입니다. 세 머묾은 천상의 머묾, 범천의 머묾, 성자의 머묾입니다. 세 기적은 신통을 보이는 기적, 남의 마음을 밝혀 보이는 기적, 가르쳐 이끄는 기적입니다.”
Tisso vijjā—pubbenivāsānussatiñāṇaṁ vijjā, sattānaṁ cutūpapāteñāṇaṁ vijjā, āsavānaṁ khayeñāṇaṁ vijjā. Tayo vihārā—dibbo vihāro, brahmā vihāro, ariyo vihāro. Tīṇi pāṭihāriyāni—iddhipāṭihāriyaṁ, ādesanāpāṭihāriyaṁ, anusāsanīpāṭihāriya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세 묶음이 나란히 열거됩니다. 세 가지 참된 앎은 전생을 기억하는 앎, 존재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을 아는 앎, 번뇌의 소멸을 아는 앎입니다. 세 머묾은 천상의 머묾, 범천의 머묾, 성자의 머묾으로 나뉩니다. 세 기적은 신통의 기적, 마음을 밝혀 보이는 기적, 가르침의 기적입니다. 이 절은 세 묶음 안의 항목을 이름 그대로 열거하며, 어느 것이 먼저 이루어지는지나 각 기적이 무엇을 생산하는지를 더 덧붙이지 않습니다.
묵상
세 가지 앎·머묾·기적의 이름을 차례로 들을 때 어느 말에서 시선이 머물거나 빠르게 지나가나요? 떠오르는 경험을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이름이 숨이나 자세에 남긴 반응만 살펴볼까요, 아니면 그냥 건너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