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는 아직 생기지 않은 이로운 상태가 생기도록 정진을 일으키고 애쓰며 정진하고 마음을 북돋워 힘씁니다. 이미 생긴 이로운 상태는 머물고 잊히지 않으며 더욱 자라고 넓어지고 닦여 완성되도록 정진을 일으키고 애쓰며 정진하고 마음을 북돋워 힘씁니다.”
Anuppannānaṁ kusalānaṁ dhammānaṁ uppādāya chandaṁ janeti vāyamati vī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Uppannānaṁ kusalānaṁ dhammānaṁ ṭhitiyā asammos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bhāvanāya pāripūriyā chandaṁ janeti vāyamati vī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네 바른 노력의 뒤 절반은 이로운 상태를 시간에 따라 돌봅니다. 아직 생기지 않은 마음챙김과 자비 같은 자질은 알맞은 조건을 마련하여 처음 일으킵니다. 이미 생긴 이로움은 한 번의 좋은 경험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머물게 하며, 잊히지 않게 지키고, 더욱 자라 넓어지며, 반복해 닦여 완성되게 합니다. 여기에도 열의·애씀·정진·마음을 북돋움·힘씀의 다섯 동작이 빠짐없이 반복됩니다. 좋은 시작을 만드는 힘과 그것을 성숙시키는 꾸준함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묵상
좋은 마음을 잠깐 일으킨 뒤 저절로 계속되기를 기대하지 않나요? 이미 생긴 이로운 습관 하나를 잊지 않고 유지하며 넓혀 완성하려면 어떤 반복과 점검이 필요할까요? 언제 확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