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성취의 기반이 있습니다. 벗들이여, 수행자는 열의에서 생긴 집중과 적극적 노력을 갖춘 성취의 기반을 닦습니다. 마음에서 생긴 집중과 적극적 노력을 갖춘 성취의 기반을 닦습니다. 정진에서 생긴 집중과 적극적 노력을 갖춘 성취의 기반을 닦습니다. 탐구에서 생긴 집중과 적극적 노력을 갖춘 성취의 기반을 닦습니다.”
Cattāro iddhipādā. Idhāvuso, bhikkhu chand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ṁ iddhipādaṁ bhāveti. Citt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ṁ iddhipādaṁ bhāveti. Vīriy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ṁ iddhipādaṁ bhāveti. Vīmaṁsā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ṁ iddhipādaṁ bhāve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네 성취의 기반은 열의·마음·정진·탐구로 구분됩니다. 각 항목에서는 열의에서 생긴 삼매, 마음에서 생긴 삼매, 정진에서 생긴 삼매, 탐구에서 생긴 삼매가 각각 적극적 노력과 함께 제시됩니다. 네 문장은 시작점의 이름만 바꾸고 나머지 구조를 같게 유지합니다. 또한 모든 항목에 “성취의 기반을 닦습니다”라는 동사가 각각 붙어, 네 기반 모두가 닦음의 대상임을 분명히 합니다. 어느 하나를 나머지 셋의 준비나 결과로 놓지 않고, 네 가지를 병렬적인 성취 기반으로 열거합니다.
묵상
이루고 싶은 일을 떠올리며 열의·마음의 전념·꾸준한 힘·탐구를 하나씩 말해 보면 어느 표현에서 마음이 밝아지거나 머뭇거리나요? 오늘 자연스럽게 선택하고 싶은 작은 움직임이 있나요, 아니면 지금은 네 반응을 더 살펴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