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제자는 승가에 대해 직접 확인하여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갖습니다. ‘세존의 제자 승가는 훌륭하고 곧고 체계적이며 합당하게 실천한다. 곧 네 쌍이며 여덟 사람이다. 이 승가는 봉헌물·환대·보시·합장받을 만하고, 세상에서 비할 데 없는 공덕의 밭이다.’”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ṁ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ṁ puññakkhettaṁ lokassā’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셋째 요소는 승가에 대한 검증된 확신입니다. 믿음의 근거는 집단의 크기나 명성이 아니라 훌륭하고 곧고 이치에 맞으며 합당하게 실천한다는 네 가지 행실입니다. 승가는 흐름에 듦부터 아라한의 길과 결실에 이르는 네 쌍, 여덟 유형의 성스러운 사람으로 설명됩니다. 이런 실천과 성취 때문에 신에게 바치는 봉헌물, 손님을 위한 환대, 종교적 보시, 합장의 존경을 받을 만하며 세상에서 으뜸가는 공덕의 밭이 됩니다. 공양의 가치는 받는 이의 바른 실천과 연결됩니다.
묵상
어떤 공동체를 떠올릴 때 이름과 규모, 사람들의 실제 행실 가운데 무엇이 신뢰감에 가장 먼저 영향을 주나요? 내가 속한 모임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곧고 합당한 실천이라는 말을 들을 때 떠오르는 한 장면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