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집착과 네 가지 태어남

감각적 즐거움·견해·계율과 의례·자아 이론에 대한 집착과 네 생식 방식을 열거함

“네 가지 집착은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집착, 견해에 대한 집착, 계율·의례에 대한 집착, 자아 이론에 대한 집착입니다. 네 가지 태어남은 알에서, 태에서, 습기에서, 자연히 태어나는 것입니다.”

Cattāri upādānāni—kāmupādānaṁ, diṭṭhupādānaṁ, sīlabbatupādānaṁ, attavādupādānaṁ. Catasso yoniyo—aṇḍajayoni, jalābujayoni, saṁsedajayoni, opapātikayon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네 집착은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집착, 견해에 대한 집착, 계율·의례에 대한 집착, 자아 이론에 대한 집착입니다. 셋째는 계율과 의례 자체를 네 집착 가운데 놓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붙드는 태도를 집착으로 분류합니다. 넷째는 자아에 관한 이론을 붙드는 경우입니다. 다음 목록은 태어남을 알·태·습기·자연 발생의 네 방식으로 나눕니다. 한 목록은 집착의 네 대상을, 다른 목록은 태어남의 네 방식을 각각 빠짐없이 병렬로 완결합니다.

묵상

눈에 띄는 즐거운 대상보다 내 견해나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설명을 더 강하게 붙들고 있지는 않나요? 그 설명을 잠시 느슨하게 놓으면 어떤 여유가 생기나요? 그 여유 속에서 새로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