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의 네 유형이 있습니다. 벗들이여, 어떤 이는 분명히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머니 배 속에 들어가고, 분명히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 안에 머물며, 분명히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나옵니다. 이것이 첫째 잉태입니다.”
Catasso gabbhāvakkantiyo. Idhāvuso, ekacco asampajāno mātukucchiṁ okkamati, asampajāno mātukucchismiṁ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ṁ paṭhamā gabbhāvakkan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잉태의 네 유형은 어머니 배 속에 들어감, 그 안에 머물러 있음, 밖으로 나옴이라는 세 단계에서 분명한 앎이 있는지를 따라 나뉩니다. 첫째는 세 단계 모두에서 분명히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같은 부정이 세 번 반복되어 하나의 단계도 예외로 남기지 않습니다. 뒤에 이어질 둘째부터는 분명한 앎이 앞 단계부터 하나씩 늘어나며, 이 첫 유형이 그 비교의 기준이 됩니다.
묵상
어떤 일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내는 세 단계 중 정신이 가장 흐려지는 때는 언제인가요? 그 한 단계에서 지금 알아차릴 수 있는 몸의 감각이나 마음의 신호는 무엇인가요? 그 신호를 억지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알아차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