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품는 네 바탕은 베풂, 따뜻한 말, 이익되는 행동, 공평함입니다. 고귀하지 않은 네 가지 말은 거짓말, 이간질하는 말, 거친 말, 실없는 말입니다. 고귀한 네 가지 말은 거짓말·이간질하는 말·거친 말·실없는 말을 삼가는 것입니다.”
Cattāri saṅgahavatthūni—dānaṁ, peyyavajjaṁ, atthacariyā, samānattatā. Cattāro anariyavohārā—musāvādo, pisuṇāvācā, pharusāvācā, samphappalāpo. Cattāro ariyavohārā—musāvādā veramaṇī,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samphappalāpā veramaṇī.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첫 네 항목은 사람들을 공동체 안으로 품는 구체적 바탕입니다. 물질을 나누는 일, 따뜻한 말, 실제 이익을 도모하는 행동, 자신과 남을 같이 대하는 공평함이 함께 제시됩니다. 다음은 해로운 말의 네 방식을 든 뒤, 고귀한 말을 그 말들을 하지 않는 절제로 정의합니다. 말을 잘하는 기술을 추가하기에 앞서, 신뢰와 화합을 깨는 네 가지를 절제하는 것이 기초라는 흐름입니다.
묵상
누군가와 말을 나눈 최근 장면에서 베풂·따뜻한 말·이익되는 행동·공평함 중 어떤 표현이 눈에 띄나요? 어떤 평가도 내리지 않고, 그때 말을 건네기 직전의 숨·어깨·목소리 가운데 지금 기억나는 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나요? 떠오르지 않으면 그대로 넘어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