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은 것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다

보지·듣지·생각하지·알지 않은 것을 했다고 말하는 네 비고귀한 표현과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네 고귀한 표현을 대조함

“또 고귀하지 않은 네 가지 표현입니다.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했다고, 알지 않은 것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또 고귀한 네 가지 표현입니다. 보지 않은 것을 보지 않았다고, 듣지 않은 것을 듣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알지 않은 것을 알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Aparepi cattāro anariyavohārā—adiṭṭhe diṭṭhavāditā, assute sutavāditā, amute mutavāditā, aviññāte viññātavāditā. Aparepi cattāro ariyavohārā—adiṭṭhe adiṭṭhavāditā, assute assutavāditā, amute amutavāditā, aviññāte aviññātavādit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보지 않은 것·듣지 않은 것·생각하지 않은 것·알지 않은 것이라는 네 범주가 두 묶음에 같은 순서로 반복됩니다. 첫 묶음은 하지 않은 네 일을 각각 했다고 말하므로 고귀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둘째 묶음은 하지 않은 네 일을 각각 하지 않았다고 말하므로 고귀한 표현입니다. “생각하지 않은 것”은 보기나 듣기와 구별되는 muta의 항목이며, 막연한 경험이나 느낌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네 범주 가운데 일부만 예로 들지 않고, 보지 않음·듣지 않음·생각하지 않음·알지 않음의 진술을 모두 대칭시킵니다.

묵상

보지 않은 것·듣지 않은 것·생각하지 않은 것·알지 않은 것이라는 네 표현을 들을 때 어느 말에서 시선이 머무나요? 자신의 말이나 경험을 고백하거나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표현이 숨과 자세에 남긴 반응만 볼까요, 아니면 그대로 건너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