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빛에서 어둠과 빛으로 향하다

어두운 처지와 밝은 처지에서 각각 어둠과 빛으로 향하는 네 사람을 완전히 나눔

“또 네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둠에서 어둠으로 향하는 사람, 어둠에서 빛으로 향하는 사람, 빛에서 어둠으로 향하는 사람, 빛에서 빛으로 향하는 사람입니다.”

Aparepi cattāro puggalā—tamo tamaparāyano, tamo jotiparāyano, joti tamaparāyano, joti jotiparāyano.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현재의 처지를 어둠과 빛으로, 앞으로 향하는 결과를 다시 어둠과 빛으로 나눌 네 조합입니다. 어두운 출발이 어두운 결말을 필연적으로 만들지 않고, 밝은 출발도 밝은 결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향하는 변화와 빛에서 어둠으로 향하는 후퇴가 둘 다 가능합니다. 출발점으로 사람을 고정하지 않고,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를 함께 보라는 분류입니다.

묵상

지금의 어려운 처지를 이유로 앞날도 어둡다고 단정하나요, 혹은 좋은 조건을 당연히 계속될 것으로 여기나요? 오늘 나의 방향을 조금 더 밝은 쪽으로 돌릴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