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씩 묶은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다섯 무더기는 물질적 형상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의지적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입니다. 다섯 집착 무더기도 물질적 형상, 느낌, 인식, 의지적 형성, 의식에 집착한 무더기입니다.”
Katame pañca? Pañcakkhandhā. Rūpakkhandho vedanākkhandho saññākkhandho saṅkhārakkhandho viññāṇakkhandho. Pañcupādānakkhandhā.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다섯씩 묶은 가르침이 무엇인지 묻고, 같은 다섯 요소를 두 방식으로 제시합니다. 물질적 형상, 느낌, 지각, 의지적 형성, 의식은 경험을 이루는 다섯 무더기입니다. 다섯 집착 무더기는 요소를 바꾸지 않고 그것들을 붙드는 관계를 추가합니다. 둘의 항목 수와 순서는 정확히 같으며, 차이는 집착의 유무입니다. 경험의 성분과 그것을 ‘나’나 ‘내 것’으로 붙드는 태도를 구분하게 합니다.
묵상
느낌이나 생각이 일어날 때 그것 자체와 그것을 붙드는 마음을 구분하나요? 지금 경험하는 다섯 요소 중 하나를 골라, 단지 나타난 것과 ‘내 것’으로 쥐는 것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