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향하는 다섯 곳이 있습니다. 지옥, 동물의 세계, 아귀의 세계, 인간, 신들입니다.”
Pañca gatiyo—nirayo, tiracchānayoni, pettivisayo, manussā, dev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감각의 다섯 대상에 이어, 중생의 삶이 향하는 곳을 다섯으로 나눕니다. 지옥, 동물의 세계, 아귀의 세계, 인간, 신들이라는 다섯 항목은 현재의 삶만을 사회적 계층으로 나눈 것이 아니라 죽음 후의 재생을 포함한 존재의 향방을 가리킵니다. 이후의 손실과 성취 목록은 어떤 조건이 좋거나 나쁜 향방과 연결되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따져 보게 합니다. 여기서는 다섯 명칭과 순서 그 자체가 분류의 핵심입니다.
묵상
지금의 선택을 당장의 편안함으로만 판단하나요, 어떤 삶의 방향으로 이끄는지도 살펴보나요? 오늘 반복한 행동 하나가 아프고 어두운 방향과 안온하고 밝은 방향 중 어디로 향하는지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