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인색함은 거처·가문·이득·칭찬·가르침에 대한 인색함입니다. 다섯 장애는 감각적 욕망, 악의, 혼침과 졸음, 들뜸과 걱정, 의심입니다. 아래쪽 다섯 속박은 개체라는 견해, 의심, 계율·의례에 대한 집착, 감각적 욕망, 악의입니다.”
Pañca macchariyāni—āvāsamacchariyaṁ, kulamacchariyaṁ, lābhamacchariyaṁ, vaṇṇamacchariyaṁ, dhammamacchariyaṁ. Pañca nīvaraṇāni—kāmacchandanīvaraṇaṁ, byāpādanīvaraṇaṁ, thinamiddhanīvaraṇaṁ, uddhaccakukkuccanīvaraṇaṁ, vicikicchānīvaraṇaṁ. Pañca orambhāgiyāni saṁyojanāni—sakkāyadiṭṭhi, vicikicchā, sīlabbataparāmāso, kāmacchando, byāpādo.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세 목록은 각각 다섯 항목이지만 작용 범위가 다릅니다. 인색함은 거처, 가문, 이득, 칭찬, 가르침을 나누지 못하는 태도입니다. 다섯 장애는 수행하는 마음을 덮고 약화시키는 상태들입니다. 아래쪽 다섯 속박은 중생을 감각의 세계에 계속 묶는 견해·의심·계율·의례 집착·욕망·악의입니다. 감각적 욕망과 악의는 장애이자 속박으로 두 목록에 겹치며, 현재의 수행과 장기적 해탈을 둘 다 방해함을 보여 줍니다.
묵상
나누기 싫은 마음, 지금의 수행을 가리는 상태, 오래 묶는 속박을 같은 것으로 여기고 있나요? 오늘 경험한 하나를 세 범주 가운데 어디에 놓을 수 있는지 살펴보면 어떤 대응이 더 분명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