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불환자는 삶과 삶 사이에서 열반하는 자, 도착하자마자 열반하는 자, 별도의 노력 없이 열반하는 자, 별도의 노력을 통해 열반하는 자, 흐름을 거슬러 아까니타 영역으로 가는 자입니다.”
Pañca anāgāmino—antarāparinibbāyī, upahaccaparinibbāyī, asaṅkhāraparinibbāyī, sasaṅkhāraparinibbāyī, uddhaṁsotoakaniṭṭhagāmī.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다섯 불환자는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열반에 이르는 시점과 방식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두 삶 사이에서, 둘째는 다음 존재에 도착하자마자 열반합니다. 셋째와 넷째는 별도의 노력이 필요한지에 따라 대칭됩니다. 다섯째는 순정거처를 차례로 거슬러 올라 최상의 아까니타 영역에 이릅니다. 모두 불환자이지만 열반의 시점·노력·이동 경로가 다르므로, 다섯 명칭을 하나의 모호한 유형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불환자의 서로 다른 열반 경로를 들을 때, 지금 마음에서 먼저 일어나는 반응은 무엇인가요? 다른 경로에 대한 호기심·비교하려는 마음·안도 중 하나가 보인다면 그것을 자신의 성취 단계로 판정하지 않고, 숨과 자세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잠시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