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대상을 구별하는 지각

형상·소리·냄새·맛·감촉·마음의 대상에 대한 지각을 여섯 갈래로 분류함

“여섯 갈래의 인식이 있습니다. 형상·소리·냄새·맛·감촉·마음의 대상에 대한 인식입니다.”

Cha saññākāyā—rūpasaññā, saddasaññā, gandhasaññā, rasasaññā, phoṭṭhabbasaññā, dhammasaññ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느낌의 여섯 갈래 다음에는 대상을 특징짓고 알아보는 지각의 여섯 갈래가 나옵니다. 형상을 형상으로, 소리를 소리로 구별하는 방식으로 여섯 대상의 순서가 그대로 반복됩니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지각까지 포함하며, 형상과 소리만 외계의 객관적 대상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접촉·느낌·지각을 같은 여섯 대상의 축으로 구별하는 목록이며, 이 배열만으로 시간적 순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 보거나 듣는 것에 마음이 어떤 이름을 붙이고 있나요? 그 이름이 맞는지 판단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름이 붙기 전의 색·소리·몸의 감각 중 하나를 잠시 살펴볼까요, 아니면 넘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