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억하고 아끼게 하는 여섯 원리가 있습니다. 벗들이여, 수행자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에게 공개된 자리와 사적인 자리 모두에서 자애로운 몸가짐을 항상 갖추고 있습니다. 이 원리도 서로 기억하고 아끼며 존중하게 하고, 포용·비논쟁·화합·하나 됨으로 이끌어 갑니다.”
Cha sāraṇīyā dhammā. Idhāvuso, bhikkhuno mettaṁ kāyakammaṁ paccupaṭṭhitaṁ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piyakaraṇo garukaraṇo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ṁvatta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평정의 여섯 방식이 끝나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여섯 원리의 첫째가 시작됩니다. 첫 원리는 자애로운 몸의 행위를 동료 수행자에게 공개된 자리와 사적인 자리 모두에서 갖추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는 곳에서만 친절하게 행동하는 이중성을 배제합니다. 서로를 기억·애호·존중하게 하고, 포용·비논쟁·화합·하나 됨으로 이끄는 이 결과 정형구는 여섯 원리 모두에 공통으로 걸립니다. 이 인과가 자애로운 몸가짐을 개인의 친절에서 공동체의 비논쟁과 하나 됨으로 확장하며, 이 여섯 원리 전체의 수행 목적을 밝힙니다.
묵상
공개된 자리와 사적인 자리라는 두 말을 나란히 놓을 때 몸의 긴장이나 편안함이 다르게 느껴지나요? 자애를 잘 실천했는지 판단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두 자리를 떠올린 때의 한 반응만 볼까요, 아니면 지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