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와 사적 자리에서 윤리를 함께 갖추다

흠·틈·얼룩·티가 없고 자유와 삼매로 이끄는 윤리를 동료 수행자와 함께 갖추는 다섯째 원리

“또 벗들이여, 수행자는 훼손되지 않고 틈이 없으며 얼룩도 티도 없고, 자유롭게 하며 지혜로운 이들이 칭찬하고 잘못 붙들지 않아 집중으로 이끄는 윤리를 동료 수행자들과 공개된 자리와 사적인 자리 모두에서 함께 갖추어 지냅니다. 이 원리도 서로 기억하게 하며 … 하나 됨으로 이끌어 갑니다.”

Puna caparaṁ, āvuso, bhikkhu yāni tāni sīlāni akhaṇḍāni acchiddāni asabalāni akammāsāni bhujissāni viññuppasatthāni aparāmaṭṭhāni samādhisaṁvattanikāni, tathārūpesu sīlesu sīla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pe… ekībhāvāya saṁvatta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소득의 공동 사용 뒤에 다섯째 원리는 윤리의 공통성을 다룹니다. 윤리의 여덟 특성은 훼손되지 않음·틈 없음·얼룩 없음·티 없음·자유롭게 함·지혜로운 이의 칭찬·잘못 붙들지 않음·삼매로 이끌어 감입니다. 단지 같은 규칙을 표면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공개와 사적 자리 모두에서 이 윤리를 동료들과 함께 갖추는 것이 요점입니다. 공통의 윤리는 서로의 신뢰를 평판이 아닌 실천으로 형성하여 비논쟁·화합·하나 됨을 받쳐 줍니다.

묵상

“공개된 자리와 사적인 자리 모두”라는 조건을 들을 때 편안함·긴장·아무 반응 없음 중 무엇이 나타나나요? 윤리를 잘 지켰는지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조건이 몸에 남긴 한 반응만 볼까요, 아니면 넘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