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그 해로운 논쟁의 뿌리를 버립니다. 이와 같이 그 해로운 논쟁의 뿌리가 앞으로 다시 스며들지 않게 합니다.”
Evametassa pāpakassa vivādamūlassa pahānaṁ hoti. Evametassa pāpakassa vivādamūlassa āyatiṁ anavassavo ho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첫 논쟁의 뿌리에 대한 대응을 두 문장으로 맺습니다. 첫 문장은 이미 드러난 해로운 뿌리의 “버림”을 확인합니다. 둘째 문장은 그 뿌리가 앞으로 다시 “스며들지 않음”을 확인합니다. 같은 주어와 “이와 같이”라는 말이 두 번 반복되지만, 각각 현재의 소멸과 미래의 비유입이라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발견했을 때와 보이지 않을 때의 두 응답이 이 두 결론에서 버림과 예방의 구조로 닫힙니다.
묵상
“이미 있는 것을 버림”과 “앞으로 다시 스며들지 않음”이라는 두 말은 몸에서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나요? 실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두 말 중 하나에서 더 또렷한 한 반응만 볼까요, 아니면 넘어갈까요?